창업가를 위한 노코드+AI 최소 스택: 처음부터 가벼워야 오래 간다
초기 팀은 자원과 시간이 부족하다. 많은 것을 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코드를 최소화하고
자동화로 연결된 최소 스택을 갖추면 실험 속도가 올라가고 유지비가 내려간다.
원칙
- 한 기능, 한 도구 원칙: 중복 기능 도구 배제.
- 데이터는 스프레드시트·DB 한 곳에 집결.
- 템플릿과 프롬프트로 문서·카피 표준화.
추천 조합 표
영역 | 도구 역할 | 대안 | 자동화 연결 |
---|---|---|---|
웹 | 노코드 빌더 | 정적 사이트 | 폼→시트 |
CRM | 스프레드시트/경량 CRM | DB | 이벤트→태그 |
콘텐츠 | LLM+템플릿 | 에디터 | 초안→교정 |
결제 | 호스티드 체크아웃 | 인보이스 | 구매→영수증 |
런칭 체크리스트
- 고객 인터뷰 10명 후 가치제안 확정.
- 랜딩–결제–전달 자동화로 MVP 판매.
- 반환/문의 흐름을 챗봇/매크로로 정비.
자주 묻는 질문
최소 스택은 얼마나 버틸 수 있나
월 1천 건 수준까지는 무리 없이 운영 가능하다.
커스텀 개발 시점은
반복 수요와 안정적 매출이 확인된 뒤 천천히 옮긴다.
도구 종속이 걱정된다
데이터 익스포트 경로와 API를 확인하고 채택한다.
보안과 개인정보는
역할 기반 접근과 최소 보존 원칙을 기본으로 둔다.
브랜드 일관성 유지
디자인 토큰과 카피 가이드를 문서화한다.
비용 최적화
트래픽 피크 시간대에는 캐시/정적 자산을 적극 활용한다.
MVP 이후 확장
웹→앱→내부도구 순으로 차분히 확장한다.